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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이대영) | 작성일 | 2011-12-29 | 조회수 |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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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 제주시 삼양동의 지역아동센터 '수정 행복한 홈스쿨'에서 영어캠프가 열렸다.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동그랗게 모인 어린이들 속에는 노란 머리의 켄(Ken)과 애슐리(Ashley)가 있었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해 무료로 영어를 지도하는 '랭귀지 프렌드'다.
2008년 영어학원 강사와 학교 선생님들이 영어회화 동아리를 결성해 지금의 '랭귀지프렌드'를 새롭게 조직됐다. 또 구성원 모두가 비교적 사교육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데 뜻을 모았다. 봉사단 내에 미국과 캐나다 출신의 외국인이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
"Let's make cookies". 쿠키를 만들자는 켄의 말에 어린이들이 열심히 쿠키를 장식했다. 영어 자체를 낯설어하던 어린이들도 켄과 에슐리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 후 어린이들은 화분을 심고, 그림을 그렸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짝과 함께 릴레이 게임을 했다. 영어 교육이지만, 앉아서 수업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관련기사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