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승 (2012-06-02)

늘수고많습니다쌤^^~존경합니다!!!~살아온세월브끄럽고 많이반성하게되네요~앞으로열심히봉사하며살아가야하겠습니다^^~

최미선 (2012-06-04)

보이기 위한 봉사가 아니고...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맛이 납니다!! 나눔과 실천이 봉사자의 맘속을 행복으로 채우는 날마다 복된 날들 되세요^^

서혜지 (2012-06-04)

너무 멋지십니다~!! 최고의 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홍종석 (2012-06-04)

멋쟁이시군요

차순화 (2012-06-05)

내가 노년이 되었을때 어머님같은 헌신의 봉사가를 할 수 있을런지.. 늘 감동이고, 늘 감사하고, 늘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박수진 (2012-06-05)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제가 부끄러워지는게 많네요..; 대학생들이나 성인분들도 하기 힘든 급식봉사를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조일순 (2012-06-05)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어머님 나이가 되었을때 어르신처럼 자원 봉사 하고 살고 싶어요~~~~

문아영 (2012-06-05)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봉사활동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운마음 변치 않고, 건강한 모습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없다, '하고는 싶은데'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는 저희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김영애 (2012-06-05)

조미료 맛 안들어간 음식 짱이예요. 항상 고맙습니다.

윤형중 (2012-06-05)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위해 조미료를 사용하지않고 음식맛을 내시는 모습이 항상 보기가 좋았습니다.

김영우 (2012-06-06)

아름다운 마음,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자원봉사가 진짜 임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좋군요

유승현 (2012-06-06)

중학생이지만 이야~밥이 맛있을것같다~ 정말로 시간만때우는 사람들 꼭있어요..

조성숙 (2012-06-10)

님의 삶은 명품이십니다~~~존경합니다.

신승호 (2012-06-11)

어르신.. 수고가 많으십니다 ^^!! 배우고 갑니다..

강미 (2012-06-12)

당신이 있어 맛샘터가 보다 더 밝아보입니다^^

심동현 (2012-06-13)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군요. 봉사활동의 동기부터, 활동 내용까지 정말 완벽한 자원봉사자의 모습인듯 싶습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이규배 (2012-06-13)

저도 그렇게 되고 싶네요~그냥 몸으로 하는 봉사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요.암튼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김은미 (2012-06-20)

존경합니다 ㅠㅠ

배진희 (2012-06-26)

멋있다..

이혜인 (2012-06-28)

존경합니다^^

백소윤 (2012-06-29)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나이도 적지 않으실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재우 (2012-06-30)

너무나 멋지십니다...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실꺼예요..

최경란 (2012-07-03)

제가 많이 배워고 느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여경 (2012-07-22)

정말 멋있는 할머니이신것 같아요ㅜ 감동하고 갑니당~

이성민 (2012-07-29)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저도 자극 받고 갑니다.^^

황의석 (2012-08-09)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 1학년인데 사실 봉사활동다니면서 아이들 가르치는 것이 얘들 한테 도움이 될까하면서 이게 진정한 봉사활동인가 생각하게 되는데 소소한 것도 봉사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박다미 (2012-12-17)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김유림 (2013-02-21)

어르신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남을 돕는것이 좋고, 이 사회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봉사에 관심을 많이 두고있어요~^^ 후에 저도 비록 젊은사람들보다 약한 몸이되더라도, 어르신처럼 그 곧은 마음 하나로 다른이들에게 기쁨을 나눠주고싶네요. 봉사 하시더라도 몸조심하면서 하세요! *^^*

이성진 (2016-04-01)

라어라어나 아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