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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 가치와 긍지를 확인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얻게 되는
하나의 영역이 자원봉사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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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봉사자
2016년 12월 -이화순 봉사자
- 관리센터
- 서울노인복지센터
- 봉사자
- 이화순
- 년월
- 2016-12
- 작성일
- 2016-12-22
- 조회수
- 4500
○ 봉사장소 : 서울노인복지센터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21회 84시간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A. 젊어서부터 여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급식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던 친구(연심회 소속)의 권유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 봉사활동을 와서 보니 어르신 인원도 많았지만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함께 봉사 한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직장에 출근하듯 서울노인복지센터 경로식당으로 봉사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그 순간 젊고 건강한 느낌이 듭니다.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A. 서울노인복지센터 경로식당은 매일 2,000여명의 어르신께서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한 끼의 식사가 제공되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노고가 스며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 급식봉사활동은 활동부분이 세분화 되어 있어서 많은 봉사자분들이 저마다의 활동영역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모든 영역의 봉사를 다 해보았습니다. 어르신께 직접 음식을 나누어 드리는 배식, 수저전달, 넵킨 전달, 식기세척, 행주세척, 채소다듬기, 잔반처리, 식탁정리등 한 끼의 식사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처음 서울노인복지센터 급식봉사를 하면서 처음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원의 어르신들이 계서서 놀라웠습니다. 급식봉사 어떤 영역의 활동도 힘들지 않는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2,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힘들다는 생각은 어느덧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보람이 봉사를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적어주세요
A. 지금 내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젊고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봉사자분들과 급식담당 선생님들께서“홍길동 이화순”,“미소천사 이화순”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항상 싱글벙글 웃으면서 어르신을 맞이하고 식당 경로급식 모든 부분에서 빠짐없이 활동하였더니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항상 미소를 머금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서울노인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봉사활동을 할 것입니다!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21회 84시간
Q.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A. 젊어서부터 여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급식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던 친구(연심회 소속)의 권유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 봉사활동을 와서 보니 어르신 인원도 많았지만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함께 봉사 한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시 마음가짐과 느낌을 적어주세요
A.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직장에 출근하듯 서울노인복지센터 경로식당으로 봉사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그 순간 젊고 건강한 느낌이 듭니다.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A. 서울노인복지센터 경로식당은 매일 2,000여명의 어르신께서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한 끼의 식사가 제공되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노고가 스며들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 급식봉사활동은 활동부분이 세분화 되어 있어서 많은 봉사자분들이 저마다의 활동영역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모든 영역의 봉사를 다 해보았습니다. 어르신께 직접 음식을 나누어 드리는 배식, 수저전달, 넵킨 전달, 식기세척, 행주세척, 채소다듬기, 잔반처리, 식탁정리등 한 끼의 식사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처음 서울노인복지센터 급식봉사를 하면서 처음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원의 어르신들이 계서서 놀라웠습니다. 급식봉사 어떤 영역의 활동도 힘들지 않는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2,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힘들다는 생각은 어느덧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보람이 봉사를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적어주세요
A. 지금 내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젊고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봉사자분들과 급식담당 선생님들께서“홍길동 이화순”,“미소천사 이화순”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항상 싱글벙글 웃으면서 어르신을 맞이하고 식당 경로급식 모든 부분에서 빠짐없이 활동하였더니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항상 미소를 머금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서울노인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봉사활동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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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vms@ssn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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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이신평 (2017-02-03)
굿!
이기환 (2017-02-09)
이화순 봉사자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