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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 유영미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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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유영미
년월
2007-09
작성일
2007-09-05
조회수
2287
○ 봉사장소 : 향림원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동안 16회 128시간

 


유영미 봉사자님이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항상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할지 몰라 기회만 보고 있을때 향림원에서 후원봉사를 하고 계신 분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이 유영미 봉사자님의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봉사를 제의 하셨고 그때부터 기쁜마음으로 향림원에서 장애아동 일상생활 지원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향림원의 몸이 불편한 장애아동을 천사라고 부르시는 유영미 봉사자님은 예쁜 향림원 천사들이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이름을 불러주고, 안아주면 아이들이 너무도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한다고 하며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면 봉사자님의 마음도 덩달아 행복해짐을 느낀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방긋 웃어주는 아이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고 뒷모습을 보이고 돌아올때면 늘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십니다.

 

봉사자님께서는 봉사를 하시면서 사랑한다는 말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도울 수 있을 때까지 몸으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눌 것이라고 하십니다.

 

유영미 봉사자님은 지금도 많은 곳에서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며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장애인을 내 가족같이 생각하고 보살펴 준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유영미 봉사자님의 앞으로의 계속적인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시설생활자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모자이크 처리 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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