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봉사자님은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을 실무에서는 어떻게 접목시켜 운영하는지 궁금하고, 스스호가 사회에서 앞으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체험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작한 봉사활동이 어느새 봉사활동이 생활이 되어 봉사활동을 하는 날이 제일로 즐겁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준영 봉사자님은 현재 어르신들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휴대폰 사용 교육을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손으로 휴대폰으로 문자 보내는 것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봉사를 받고 휴대폰사용이 쉬워져 자녀들과 대화가 더욱더 많아졌다는 말을 들으면 그때가 가장 보람 있다고 합니다.

자칫 가족들에게 소외받을수 있는 연세이지만 문자메세지 하나로 가족들과 더 가까워지고

젊어진 기분이라고 하시는 어르신들때문에 봉사활동을 멈출수 없다고 합니다.

봉사를 할 때에는 내가 도움을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봉사활동이 작은 위안이라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더욱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게 봉사활동을 하였다고 주의에서 칭찬이 자자한 이준영 봉사자님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할지라도 언행에 있어서 실수를 하지 않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인간적으로 봉사활동을 친근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졸업반이 되는 이준영 봉사자님!!!

앞으로 가슴이 따듯한 사회복지사를 만나볼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할께요~~~